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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벌써 5번째 음주운전..야구팬들은 과거 도루왕을 추억할 수 없다
게시물ID : baseball_121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8/19 09:19:36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게된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45)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정수근이 또다시 야구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이우희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정수근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수근은 지난해 9월 27일 오후 10시 50분께 경기 남양주시 내 도로에서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159% 상태로 약 2㎞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수근은 앞서 2004∼2016년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입건돼 벌금형이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음주운전을 저질렀다. 결국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2081906201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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