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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은 광주" 이범호…한화에서 출발했으나 우승·은퇴식·감독까지
게시물ID : baseball_121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8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2/14 14:59:20

 

2010년 합류 후 팀 주장까지 맡으며 통합 우승
은퇴 후 KIA에서 지도자 시작…3년만에 감독으로

 이범호 KIA타이거즈 신임감독. 2019.7.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제2의 고향은 광주지."

KIA 타이거즈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이범호(43)는 최근 김태균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대구가 고향인 이 감독은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제2의 고향으로 대전 아닌 광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돌아왔을 때 기회를 준 곳"이라며 "여기서 우승도 해보고 아이들도 이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구고를 졸업하고 2000년 2차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이범호는 일본에 진출하기 전인 2009년까지 대전에서만 활약했다. 한화에서 10년간 1129경기를 뛰며 타율 2할6푼5리(3465타수 917안타) 160홈런 526타점 OSP .821을 기록하며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두 번이나 받으며 영광의 시간을 보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범호가 한화의 원클럽맨으로 남을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해외에 진출하는 선수들은 보통 한국으로 복귀할 때 원소속팀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범호는 1년만에 한국 야구에 복귀하면서 한화가 아닌 KIA로 향했다. 당시 한대화 한화 감독은 이범호를 강력히 원했지만 '짠돌이' 구단이었던 한화가 협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734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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