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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NC 새야구장 건설계약파기도 불사" 회의록 발췌
게시물ID : baseball_39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ySoSerious(가입:2010-07-03 방문:2822)
추천 : 6
조회수 : 1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01 11:00:51

 제24회 창원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2012년 12월 12일(수) 10시   


NC야구장 건설보다 창원시청사 건설이 우선 - 청사와 야구장은 무조건 다른 지역으로 

문순규 의원      예, 야구장 입지가 우리 시장님께서는 협약서는 2016년까지 우리가 건립하기로 안 되어 있습니까? 

○시장 박완수    그렇죠. 
문순규 의원      시장님 생각하시는 입지선정의 마지노선이랄까요. 그런 시기는 언제까지 결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시장 박완수    가능하면 KBO의 협약사항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약속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루빨리 야구장 입지를 선정을 해야 되고, 공사기간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걸 마냥 미룰 수는 없는 것이죠. 
  가능하면 저는 금년 안으로 야구장 입지는 결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순규 의원      금년이면 지금 12월, 지금 이 달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시장 박완수    예. 
문순규 의원      그러면 청사 소재지와 관련해서 의회에 지금 안건이 제출되어 있는데, 그와는 상관없이 야구장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시장 박완수    시의회 의원님들의 입장이 다 다릅니다. 그러나 또 우리 시의 입장도 야구장 입지를 마냥 미룰 수 없는 것이 KBO와 어떤 약속도 있고, 또 시민들의 기대도 빨리 뭐든지 하나라도, 야구장만 아니라 청사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결론이 빨리 나기를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순규 의원      예. 
○시장 박완수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야구장을 더 이상 미룬다는 것은 시민들이나 또 KBO와 약속을 고려해 볼 때 시장으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문순규 의원      이걸 제가 왜 질문 드렸느냐 하면 우리 청사 소재지와 관련한 논의가 이번 회기에서 제대로 결정이 안 될 가능성도 상당히 열려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고요. 
  자, 그런 면에서 우리 시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연내에 결정 하겠다 이래 버리면 이것은 청사결정 문제가 상당히 혼란에 빠질 그런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래 보거든요. 
  어쨌든 이런 여지가 지난번에도 시정질문 자리에서 어쨌든 KBO와 또는 NC와 야구장 건립기한과 관련해서 조정도 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그러니까 야구장 건립시한을 좀 연장을 하면 청사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한 논의를 좀 해야 되니까 그런 시간도 버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거든요.  
  이번에 조례가 제출이 되었는데 당장 이번 회기에 결정을 해야 된다, 이렇게 하시면 조급한 것 아니겠습니까? 
○시장 박완수    아니, 그런데 제가 판단할 때는 야구장 입지를 청사입지와 연관시켜서 좀 연기를 해서 청사입지와 같이 결정해 달라 하는 것이 의회의 그때 시정질문 때 뜻이었습니다. 
  그게 금년 상반기였거든요. 지금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 시점에서 의회가 청사를 결정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논의가 시작된다든지 하면 또 KBO에 가서 우리가 협상을 해서 좀 연기를 하겠지만 지금 이런 식으로 가면 야구장이 앞으로 1년 이내에 결정될 것인지 2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인데 무작정 야구장 입지를 늦출 수 있습니까? 그럼 그게 안 된다는 거죠. 
문순규 의원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구. 마산 창원 진해 3개 지역에, 어느 특정 지역에 신규야구장과 시청사가 둘 다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시장 박완수    가능하면 균형발전 차원에서 주요 개발사업들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꼭 그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이렇게 결정을 하다보면 그러나 가능하면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별로 배분을 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문순규 의원      저는 시장님과 견해가 좀 틀리는데요. 이것은 균형발전 차원에서 시청사와 야구장이 두 개 다 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렇게 시장님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저는 그것은 마산 창원 진해의 어느 시민이 그 말씀에 대해서 공감을 할지, 저는 의문이고요. 
  어쨌든 시 청사와 신규 야구장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특정 지역에 둘 다 가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말씀에 얼마 전에 언론브리핑을 통해서 시청사 소재지가 결정이 안 되면 야구장 입지부터 먼저 결정을 할 수 있다. 그런 의견을 밝혔고, 오늘도 그런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야구장 입지가 의원님들, 먼저 결정이 되면 이것은 청사 소재지에 제가 보기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다, 이 말씀은 어떤 말씀이냐 하면 야구장이 예를 들면 구 마산지역에 야구장 입지를, 결정권한은 우리 시가 갖고 있는 거니까 시장님이 야구장을 마산지역에다가 이런 용역결과를 기초로 해서 결정을 하게 되면 청사가 마산으로 갈 수 있는 그 가능성이라는 것은 상당히 줄어드는 그런 일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구. 마산 지역에 있는 시민들이 야구장 입지를 결정한 그 창원시의 결정을 정말 100% 공감하고 그것을 허심탄회하게 우리 시민들이 수용할 수 있을지 저는 거기에 대해서 강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고, 뭔가 새로운 갈등을 만드는, 야구장 입지부터 먼저 결정하게 되면 청사와의 싸움이 되어 가지고 시민들에 대해서 새로운 갈등을 촉발시키는 그런 요인이 될 가능성도 상당히 농후하다 이래 보거든요. 
  시장님,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 박완수    저는 지금 이런 논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의원께서 지금 시정질문을 통해서 이렇게 하고 계시는 건 지난번에 또 다른 의원님들이 시정질문을 통해서 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 거나 다 마찬가지고, 이제는 정말 우리 시의원님들이 지역의 어떤 입장을 좀 떠나서 마음을 열고 통합시 미래를 위해서 허심탄회하게 청사문제를 논의해서 결론을 지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이상 청사문제를 미루게 되면 시장인 저나 우리 시의원님들도 시민들에 대해서 명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금부터라도 저는 간곡히 부탁을 드리는데 우리 의원님들이 정말 본회의장 뿐만 아니라 비공식적인 자리, 또 어떤 협의체를 만들어서라도 이 부분에 논의를 통해서 결론을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순규 의원      시장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어쨌든 청사가 조기에 결정되어야 된다, 라는 것은 저도 그렇게 공감하는 바고, 어쨌든 통합시에 지금까지 갈등의 진원지였습니다. 통합시 청사 문제가, 
  이런 것이 조기에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통합시 발전에 끊임없는 장애물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시장님의 생각에 조기결정을 해야 된다는 시각에는 공감을 합니다만 야구장을 청사보다 먼저 결정해야 된다, 결정할 수도 있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저는 공감이 잘 못 가거든요. 
  그건 새로운 갈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시장님, 
○시장 박완수    그럼 문의원께서는 야구장을 언제까지, 청사문제 결정을 언제까지 내주시겠다고 하면 제가 야구장을 그럼 결정을 안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문순규 의원      그건 제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니까 시장님, 제가 무슨 말씀이냐 하면 그래서 제가 아까 물어본 게 야구장을 최대한 어느 시한까지 우리가 현재 협약대로 했을 때 언제까지 우리가 결정을 해야 되느냐, 그걸 제가 물어본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시장 박완수    아니, 그것은 상반기에 결정하려고 했던 것을 지금까지 미루어왔는데, 우리가 2016년 시즌까지 우리가 25,000석 규모로 완공을 해 주기로 안 했습니까? 
  지금 2016년까지 하려면 3년 남았습니다. 3년 남았는데 입지도 선정이 되고 행정절차도 밟아야 되고 공사기간도 감안하면 지금 아주 촉박합니다. 시간이, 
문순규 의원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NC와 재협상을 통해서 2016년까지 건립기한이 명기되어있는 협약이 안 있습니까? 이 부분을 우리가 변경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고요. 
  야구장 건립시한을 조정을 좀 해서라도 사실상 야구장부터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시청사가 의회에서 합리적 결정이 먼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좀 갖습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청사 소재지를 결정하지 못할 경우에 시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청사문제 해결을 위한 창원시의 후속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시장 박완수    저는 비공식 간담회에서도 우리 의원님들에게 여러 가지 대안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 또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례안을 우리가 상정을 했고 이 조례 개정안을 통해서 가능하면 의회가 논의를 통해서 그 결과를, 결론을 내 주시기를 저는 간곡히 말씀을 드리고, 이게 결론이 안 나온다고 하면 시장으로서 청사문제에 대해서 제가 또 나름대로 다른 부분들을 정치적으로 노력을 해 봐야 되겠죠.  
  그런데 우리 의원님들께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정말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표결을 통해서라도 결론을 내려야 되고, 정 안 되면 앞으로 5년 동안 청사문제 논의 안 하겠다고 하든지, 어떤 형태로든지 결론을 내려야 시민들이 이제 더 이상 청사를 가지고 갈등을 일으키고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서 해야 될 사업들에 대해서 지체가 되거나 거기에 대해서 평가를 안 하는 그런 사항이 없도록, 그런 사항이 안 일어나도록 우리가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24회 창원시의회(제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일시 2012년 12월 18일(화) 10시  


NC 2군 캠프를 창원내 건립하지 않기 때문에  NC와 계약을 파기해야 한다. 

송순호 의원      그러면 이 협약서가 4월달에 의회에서 통과가 되었는데 그 동안 우리 시와 NC 중에서 이 협약서 내용을 혹시 위반하거나 어긴 경우가 있습니까?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지금현재 같은 경우에는 협약서에 의한 실천을 착실하게 추진을 하고 있고 협약에 의한 위반 사항은 현재 없습니다. 
송순호 의원      없다고 보는 건가요?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예. 
송순호 의원      그러니 문제죠. 집행부에서는 협약을 위반한 게 없다, 라고 판단을 하고 우리 의원들과 또 시민들이 볼 때는 협약을 NC가 어겼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협약서 제3조 ‘나’항에 보면 우리 시는 신규야구장을 창단 승인 이후 5년 내에 신규야구장을 건립 지원하기로 하고, ‘라’항에는 NC는 2군 훈련캠프 시설건립을 하기로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NC는 2군 훈련캠프 시설인 주경기장 1면, 보조경기장 1면, 선수숙소 2동, 실내연습장 등 총 300억원을 투입해서 2군 훈련캠프를 짓기로 누구와 협약을 했다고요? 
  고성군과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우리 협약서에 보면 NC는 2군 훈련캠프 시설건립을 하기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고성에 짓기로 협약을 했나요? 
  거기에 협약을 한 것은 우리 시민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의원들도 마찬가지고 당연하게 창원시에 건립되는 것으로 알고 그것을 가결시킨 겁니다. 
  그런데 고성군과 2군 훈련캠프장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300억을 NC가 거기에 투입하겠다고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는 뭐 했어요? 아무것도 한 게 없지 않습니까? 
  협약을 파기한 게 맞죠. 그렇지 않나요? 국장님,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NC 다이노스와 창원시의 업무협약에 제3조 협약 내용, 조금 전에 말씀하신 ‘라’항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엔씨소프트는 소속프로야구단의 제2군 훈련캠프 시설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창원시는 이에 적극 협조한다고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2군 훈련 부지를 위해서 저희 시 관내에 2011년 7월 5일부터 한 달 동안 우리 관내의 적정한 후보지 4개소를 선정을 해서 NC가 요구하는 7가지 항목에 충족되지 못해서 부득이하게 고성으로 가게 되었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현재 

송순호 의원      아니, 국장님, 답변 필요 없습니다. 답변하시 마시고요.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제 설명을 좀 
송순호 의원      아니, 아니, 설명 안 들르렵니다. 설명 들을 필요 없고요. 
  창원시는 이에 적극 협조한다, 결론적으로는 NC가 2군 캠프훈련장을 300억을 투입해서 고성군에 짓는데 창원시가 적극 협조한 꼴이 되었어요. 
  명백한 협약 위반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이 협약서를 보고 어느 누가 고성군에 짓는다고 생각을 해요? 창원시에 짓는다고 생각하지,  
  이것을 첨부해서 의회에서 가결시켜 준 것 아닙니까? 
  그러면 NC가 협약을 위반했으면 고성군과 양해각서를 맺은 것을 파기하라고 요구해야 되죠. 
  파기하지 않으면 우리가 같이 맺은 양해각서나 협약서는 우리 또한 지킬 수 없고 신뢰할 수 없다, 신규구장을 지어줄 수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 게 창원시 공무원이 해야 될 일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까? 국장님!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어차피 지금 현재 프로야구 8개 구단 중에서 제2군 훈련캠프는 7개 구단이 있습니다. 
  그 구단도 역시 마찬가지로 제2군 훈련캠프는 현재의 연고지 거의 외곽지역에 있고, 또 우리 시에서 NC가 요구하는 그 부지를 선택하기 위해서 다양하게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을 한 거고요. 또 한 가지는 이것을 하는 목적도 야구인의 저변확대도 있습니다. 
  사실 지금 NC다이노스가 2군 경기 훈련을 하면 매 한경기마다 2400명 정도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타 지역에 비해서는 4배 내지 5배의 관람객이 오고 있고 이러한 부분도 야구에 대한 저변확대도 기여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협약서에 의한 위반은 제가 판단하기에는 없다고 저는 판단되어 집니다. 

송순호 의원      국장님, 국장님이 판단하시면 안 돼요. 이 협약을 어긴 것과 관련해서 보편타당하게 판단해야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되죠. 아니, 2군 훈련캠프장을 짓기로 분명하게 했는데 그것을 창원시가 아닌 고성군에 짓기로 양해각서를 맺었어요. 
  아니, 이것이 왜 협약파기가 아닙니까? 협약을 어긴 거죠.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NC가 창원시 관내에 2군 훈련캠프를 짓지 않고 고성군에 300억을 투입해 짓기로 한 결정은 저희 의회에서 통과한 동의안과 협약안에 위반한 거라고 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NC에 고성군과 맺은 양해각서를 파기할 것을 요청하시고, 그것을 만약에 NC에서 들어주지 않을 경우 창원시는 NC와 관련된 새 야구장 건설을 할 수 없다, 라고 선언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NC 다이노스가 우리 협약에 의한 사항을 위반한 부분이 저는 없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송순호 의원      국장님은 그렇게 판단하시고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파기나 이런 걸 요청할 계획을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수용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송순호 의원      그러면 의회가 뭡니까? 의회에서 그 내용을 보고 의결한 사항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어기지 않았다, 라고 판단하시고 그것과 관련해서 창원시에 도움이 되는 이익이 되는 부분을 요구하라는 그것조차 못 받아들이겠다. 
  아니, 그렇게 해서 어떻게 월급 받고 살아요?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의원님, 협약서 제3조 ‘라’항을 정확하게 한번 보십시오. 보시면 
송순호 의원      거기에 고성군에 지원한다고 되어있어요?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정확하게 보시면 
송순호 의원      아니, 그래 고성군에 짓기로 되어있냐고요? 협약서에?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여기 ‘라’항에는 보면 조금 전에 제가 말씀을 드리고 읽어드렸듯이 NC소프트는 프로야구 2군 훈련캠프장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 되고, 창원시는 이에 적극 협조한다고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송순호 의원      그래, 최선을 다하고 
○문화체육국장 황양원    여기에 보면 2군 건립 자체를 창원시에 건립하라는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그러나 창원시에 건립하면  
송순호 의원      국장님, 되었습니다. 그만하십시오. 
  의원님들, 이렇습니다. 
  거기에 창원시에 짓기로 한 조항이 없기 때문에 고성군에 짓는 것을 창원시가 적극 협조하고, 이게 지금 창원시 행정입니다. 
  더 이상 답변 듣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완수 창원시장님께 도시자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나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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