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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경기하러 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게시물ID : baseball_82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6남자사람
추천 : 5/4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5 00:50:05
우승 솔직히 군 면제 받으러 가는건데

올초 아시안게임 엔트리 글올라오면

결국 중요한건 유틸리티선수와 백업선수였습니다

이길수 있는경기를 마무리하고 이겨야하는 경ㄱ에 집중할수있도록

솔직히 스포트라이트는 못받지만 어떤한 위치에서도 색을내는 선수가 필요합니다

그 색이 노장(실력,체력 모든면에서 어떠한 현역에게도 뒤쳐지지 않지만 본인의 최전성기에는 뒤쳐지는) 이나 다년간 팀에서 그러한위치에서 빛을내고 충분히 국대에 뽑힐 색을내는거에 특화된선수가 뽑힌다고 봅니다

진짜 만약 한경기라도 전부 장타형 흔히말하는 리그 잡는선수들로 배치해야할까요?? 상대팀도 결국한경기라 에이스들 나올텐데

결국 1점내고 막고 이겨서 올라가야되는 경기입니다.

분명 현재 모든면에서 준수한 특히 자신의 포지션에서 발군의 기량을 나타내고 있는선수가 있습니다 지금 뜨거운감자가된 안치홍선수

안치홍선수를 지지하는 팬분들은 안치홍선수가 국대에 뽑히면 그에 걸맞는 자리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2루붙박이, 3~6번 타자라고 생각하실수있습니다 충분히 본인 소속팀에서 실력을 나타내고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이유로 안치홍선수를 뽑는다면 기술위에서 말한 시즌실력을 본다는 말이 일치되는걸까요??

나성범,김태균,박석민,박병호,강정호 이선수중에는 한명이 주전경쟁에서 타순에의해 밀리는건데 이부분이 더 기술위의 말에서 어긋나지 않을까요??  기술위의 말대로 현재실력으로 선수를 꾸려보면 상위선수를 제외하고 남는포지션이 내야는 2루수정도라 봅니다 근데 2루도 골글출신 서건창선수가 몬스터시즌을 보내고있고 심지어 강정호선수와 같은소속팀에서 키스톤콤비를 이루고있고 테이블세터를 담당하고있습니다

분명 안치홍선수도 커리어하이 시즌이지만 같은자리에 똑같은 커리어하이 선수가 경쟁하고 분명 두선수의 타선의 가치의 차이가 있습니다

타선의 가치의 차이에서 안치홍선수가 밀린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결국 백업과 유틸리티 자원들과경쟁해야됩니다

국대에 내야수자리는 몇자리일까요?? 1루와 지타를 겸할 2선수 및 붙박 내야가 5명입니다

결국 2~3명정도가 더승선해야 하는상황입니다

그럼 2,3명을 전부 백업만 가능한선수로 뽑는게 이득일지 유틸리티선수로 뽑아 대주자, 대타등으로 막사용이 가능하게 뽑을지는 당연히 후자가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결국 안치홍선수가 대수비, 대주자, 대타 요원을 겸하는 유틸리티 선수를 뽑는것보다 이득이 되는지를 생각해야합니다

김상수선수 언급하면 삼성팬이라 듣지만 한화팬임에도 김상수선수 정도의 유틸로서 만능선수가 없다고 생각되고 거기에 오재원 선수까지

둘다 이번시즌 준수한성적 이상을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심지어

결론은 이 두선수와의 경쟁인데 붙박이가 아니기에 한경기정도 선발이고 나머지는 대주자, 대수비용인데 만약을 생각한다면 활용도도 높고 올시즌 성적도 준수한 오재원,김상수 선수가 안치홍선수보다 더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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