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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뱅 1개 벤켄 1개 정호 2개 건창 3개
게시물ID : baseball_85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6남자사람
추천 : 0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3 22:13:06
박뱅은 요즘 타석에 들어오면 아시안게임 전같은 포스가 없어짐 거기에 아홉수.. 
그래도 박뱅이라 가능할거라 보는데 문제는 3할유지

벤켄은 3경기 남았을때부터 넷중 가능성이 가장 적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1경기 빠따로 눌러도 본인이 5회까지 던져줄수있냐가 문제 지금 넥센도 조상우 한현희 특히 손승락 계속 써야되기 때문에(지금 잡아놔야 감각유지되기에) 체력적인 면과 승락극장이 많이 불안함

정호는 이미 아시안게임 전 손가락부상으로 10경기 쉴때 힘들다고 생각함 오유서 정호가 가능성이 크다고 했는데 아시안때 오히려 쉬는게 나았음 휴유증이 상당한듯 

서건창은 오늘 3타석이 굉장히 서건창 답지 않은 폼이였음
이승엽이 3타석 무안타 치고 마지막타석 나오면 오늘 컨디션이 안좋은거 보다 이번타석이 칠 타석이라고 생각되듯이 아무리 컨디션이 좋은선수도 무너지는 순간이 생김
서건창이 그 사이클에 걸리지않을까 생각함 요즘 너무 하이페이스였기에
3경기 3안타 최소 12타석에 안타 3개가 나와야되는데 마지막경기때 199개라면 아홉수에 걸릴수도 있기에 아예 2경기에서 200개채우거나 다음경기 무안타 2번째경기 안타1개로 로우페이스 지나간다음 마지막경기서 2개치는게 심적으로도 부담이 없지않을까 생각됨..

MVP로 보면 박뱅은 50개를 쳐도 3할을 유지하지 못할거같고 벤,정호는 뒤쳐졌고
서건창은 일단 신기록 2개세운게있고 여기에 50도루까지 한다면 200안타 없이도 50홈런 2할타율 박뱅은 넘길수있다고 생각됨

50HR 2할타율=<50도루 200개 실패
50HR 3할타율>=50도루 200개 실패
50HR 3할타율<200개성공

이런순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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