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큰감독 훈련 맛보고

할만하면 남으려고 했다가

지옥에서 벗어나겠다는 심정으로 시장나와서

헐값이라도 케이티 갈려는건지..ㅜ

계륵같은 존재라도 선수는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으니까 기대하고 있는데

점점 초조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