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KT 대신 부영이 창단했다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도 드는게
게시물ID : baseball_92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끼끼둘★
추천 : 3/6
조회수 : 124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4/27 17:51:23
케티가 돈도 많아서 투자를 많이해 야구판을 재밌게 만들어줄(nc처럼) 거란 생각을 했던 1인 으로써
역시나 투자를 안하는 구단이 성공하긴 진짜 힘들다 를 느끼는 중임
엔씨는 창단첫해 이호준이라는 1군급 리더역할 선수와
이현곤이라는 경험있는(반짝이지만 타격왕도 해본) 선수를 영입하는 등 아낌없는 투자를 했는데
박경수,박기혁,김사율 이라는 딱봐도 1.5군급 즉전감 이하를 영입하고 안풀린다고 징징거리다니...
물론 nc의 지명에 경험이 생긴 각 구단이 방어한것도 있지만 보상선수도 안주는 마당에 fa라도 준척급 이상이라도 했다면 이정도 성적은 아니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어짜피 사전 접촉 같은거 다들 한다고 들었는데..)
차리리 무영이라고하는 상대적으로 홍보효과가 급한 구단이 창설되었다면 더 열심히 투자했을거 같음....
케티가 꼴지 안하면 선방이다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건 진짜 심하네요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