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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통령 허재
게시물ID : basketball_2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년대표
추천 : 13
조회수 : 974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21 23:58:01

``슛 패스 드리블 인터셉트 모두가 최고였던가드 그의 전성기때는 아시아 최고가드가 아니라 아시아최고의 선수였다 ``-abc협회 허재에대한소개-

예전에 호주에서 그를 본적이 있다. NBA에서도 충분히 통할만한 대단하고 엄청난 실력이었다. 그 왼손잡이선수가 20대초반이었을때 봤다면 NBA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킬 수 있었다. 기량은 물론 근성까지 빛났다. 한국인이라고 안될 이유 없다. 21~22살쯤 된 그런 선수가 또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해달라." -nba필라델피아 단장출신 에이전트 드자르딘-

``쉬 자이(허재)같은 가드만 있었다면 중국이 올림픽 4강에 충분히 오를수 있을것이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만난 중국기자-

오랜 농구기자 경력만큼이나 한국 농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그가 한국 농구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허재 감독 때문이었다고. 

“88년 올림픽에서 선수 선서를 하던 허재 감독의 모습을 기억한다. 올림픽 때 허재 감독의 플레이를 보고 농구를 다시 보게 됐다.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정말 환상적인 최고선수였다.”라고 말했다  -매일경제스포츠-
-최근방문한 일본기자 요꼬-


93년 제1회 동아시아대회 경기에서 본 허재선수가 무척 인상적이다 정확한슛과 절묘한패스는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금까지도 계속기억에남는다 (한국선수중 아는선수가있냐는 기자질문에 )-nba휴스턴로켓츠 야오밍-

``허재다 올라운드 플레이어였고 농구에대한 재능이 최고였고 대단햇다 ``(한국선수중 기억에남는 선수가있냐는 기자질문에) -대만 전 국가대표농구선수 첸지룽-

``중국은 아시아에 적수가없다 한국도 쉬자이(허재)같은 선수가 다시 나오지않는다면  중국을상대하기 어려울것이다 ``-중국농구 담당기자 크리스왕-

``한국오기전 대학감독 은사에게 이제 한국리그에서 뛰게 된다고하자 은사가 한국에가면 허재라는 왼손잡이선수가 있는데 굉장히 유명하고 농구를 대단히 잘한선수가있다고 했다 그선수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정말설레인 마음으로 한국에왔다``-전 kbl 선수 데릭존슨-

NBA를 비롯해 해외 프로팀에서 러브콜이 쇄도한 것도 허재의 전천후 능력 때문이었다. 한국농구 최고 슈터이자 득점기계로 꼽히는 이충희조차 “허재는 한국선수가 아닌 NBA급 선수였다”고 회고했다. -서민교 농구기자-

유고팀 감독의 평은 당시의 우리나라 스포츠 신문에 기재가 됐었는데, "한국 팀의 11번 선수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세계 어느 리그에 갖다 놓아도 통할 좋은 실력을 갖춘 선수다" 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이 되고, 페트로비치(지금은고인이된 전NBA스타 92올림픽결승에서 미국드림팀과NBA리그에서 조던과매치업)의 평은 스포츠 뉴스 시간에 인터뷰 형식으로 짧게 나왔는데, "한국 팀의 왼손잡이 가드가 수비하기 가장 까다로웠다. He was great!" 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94년 세계 선수권 때 한국과 예선에서 붙었던 크로아티아의 토니 쿠코치(조던 피펜 로드맨과함께 최강불스왕국을세운선수)도 "한국 팀의 9번 선수(허재)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중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88올림픽통역사및 점프볼객원칼럼리스트  Doctor J-


NBA나 유럽농구처럼 힘이 있는 농구를 했기 때문에 굉장히 두드러졌다. 나보다 뛰어난 기량의 선수였고, 어느 자리에서나 잘할 수 있는 올-어라운드 플레이어였다 -네이버최고대최고중 이충희-

허재는 누구나 인정하는 '농구대통령'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허재가 역시 대단하다고 느낀 것은 예전 미국 팀이 국내에 들어와 경기를 할 때였다. 운동능력과 기량이 좋은 흑인들을 상대로 골밑에 들어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센터에게 볼이 들어가서 피딩 패스 정도하는 게 전부였다. 누구도 골밑으로 돌파를 못했고, 말 그대로 양궁농구를 했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골밑을 돌파한 선수가 허재였다. 코트를 휘저으며 킥 아웃 패스로 어시스트를 하거나 트랩이 들어오면 2대2 플레이를 해냈다. '슬래셔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는 허재밖에 없구나'라고 느꼈다. 아직까지 인상 깊게 머릿속에 남아 있는 장면이다 
국내선수중에 허재만한선수가 두세명만있었다면 그의기량은 훨씬 더 늘었을것이다 국내엔적수가없다 경쟁자가 없다는것이 그를 맥빠지게한다     -전 감독및해설자 최인선-

―역대 대학팀 중 최강은 어느 팀이라고 생각하나요.

“연도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허재 감독이 3학년일 때(1987년) 중앙대가 엄청나게 강했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실업팀도 잡을 때였어요. 대학에서는 그런 멤버를 가지고 시합을 한 번 할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영광이에요.” 
-2011년11월 경희대 농구감독 최부영감독인터뷰중

수많은 세계대회에서 어떤나라와 경기를하던 허재형이 매치업에서 밀린적이 단한번도없었다 nba에서도 충분히 통할 실력을 갖춘 선수다(전성기허재에대해물어보자) 농구 선수로서는 내가 절대 넘거나 따라갈 수 없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였다. 한국농구에 있어서 허재 형은 비교 대상이 없다. 승부처에서 언제든지 몰아치기를 할 수 있는 선수였고, 리딩을 하면서 절묘하고 정확한 패스를 할 수 있는 선수였다. 전성기 시절 문태종이나 문태영과 비교해도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로서 허재 형을 따라갈 순 없다고 확신한다    -동부 강동희 감독-

지금까지 농구를 하면서 허재보다 잘하는 선수는 못 봤다 -김유택감독-

▶자신감때문에 NBA 가능했을 것이다

허 감독에게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 현역시절 NBA에 진출했다면 과연 어떤 성적을 올렸을지에 대한 궁금증이다. 

한국농구 관계자들은 허 감독을 스티브 내시(피닉스)와 종종 비교한다. 캐나다 출신의 백인 포인트가드인 내시는 1m90, 88kg의 신체조건을 지녔다. 운동능력은 평범했지만, 화려한 드리블링과 뛰어난 패싱력, 그리고 정확한 3점슛 능력을 앞세워 끝내 리그 최고의 야전사령관이 됐다. 1996년 피닉스에 입단해 벤치신세를 졌지만, 1998년 댈러스로 이적한 뒤 주전 포인트가드로 올라섰다. 결국 2005년, 2006년 리그 MVP에 선정됐다. 

1m88의 허 감독은 뛰어난 운동능력과 함께 가장 뛰어난 시야를 지닌 멀티 플레이어였다. 게다가 승부처를 즐기는 강심장도 있었다. 전성기 시절 NBA에 진출했다면 식스맨급 혹은 주전으로서 평균 10득점, 10어시스트 정도는 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는다. 실제 허 감독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발군의 기량으로 스카우트들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허 감독에게 직접 물었다. 그러자 그는 "쑥스럽게 내 얘기를 하는 건 좀 그렇지만, 어쨌든 NBA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 같다. 그 당시는 누구와 붙어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강력한 수비가 있었지만, 뭐 그리 어렵진 않았다"고 했다. 
-출처스포츠조선 인터뷰중-

 

 허 재 KCC 감독. 역대 한국농구 최강의 멀티 플레이어. 

 당시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NBA에 가도 경기당 평균 10득점, 10어시스트는 가능하다"고 말했던 '농구대통령'이다  -류동혁기자석 중-

 
필리핀 선수들은 허재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마치 연예스타를 둘러싼 팬들처럼 호들갑을 떠는 게 아닌가. 지금까지 필자는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상대 선수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시진을 찍는 소동을 벌였다는 소리를 듣도보도 못했다.
필자는 허재가 전성기에 NBA에 갔다면 충분히 통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최고의 테크니션인 동시에 흑인 못지 않은 체력을 타고났고 강한 승부사의 기질까지 갖췄다 -노창현기자-

"우리나라에 농구가 들어온지 한 100년 가까이 되가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그 100년동안에 농구를 최고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허재가 나온경기 해설하던중)
- 한창도 전 해설위원-

개인적으로 허재형의플레이가 가장멋지다고생각해요 허재형과같이 세계대회나간적있는데 입이 딱 벌어지게 하더군요 -전 삼성썬더스 이상민-

농구만큼은 정말 타고났다 저 선수가 농구를 안했다면 뭐가됐을까 할정도로,.-이문규전감독-

허재는 그전에 신동파 김동광 이런선수도있지만 제가보기엔 젤뛰어난선수인것같습니다 농구가 갖고있어야하는 점프력 지구력 스피드 공을다룰수있는기술등 특히 근성이 아주뛰어난선수죠 -정덕화 감독-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역대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은 허재가 갖고 있다. 허재는 1990년 대회 이집트전에서 62득점을 폭발시켰다. 김인건 경기이사는 “그 경기에서 허재는 따로 지시가 필요하지 않았을 정도로 신들린 듯한 활약을 보였다”고 회고했다 -출처점프볼기사중-

허재의 플레이는 정말 NBA에서도 통했을까?허재가 NBA에 갔다면 통했을까? 내 대답은 ‘YES’다
-점프볼 손대범기자-


11일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타500월드바스켓볼챌린지(WBC)2006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뽑은 전설은 단연 ‘농구대통령’ 허재(41·KCC)였다.

중앙엔터테인먼트&스포츠가 16명의 태극전사들을 대상으로한 ‘한국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는 누구인가’하는 질문에 75%인 12명이 허재를 지목했고 이충희, 김유택, 강동희가 각각 한표씩 획득했다. 은퇴한 한국 선수에 대한 인지도가 없는 김민수는 모른다고 답했다.  -채준기자-

 
금세기 한국최고 스포츠스타 일주일간 설문`각 종목통틀어 역대 최고스포츠선수126명중 네티즌이 뽑은 한국역대스포츠최고스타  1위 차범근 2위 허재 .,,,,,,,,,,-99년12월동아일보-

대표팀에서 다시보고싶은 레전드순위설문조사 1위 허재 -58.9%  2위 서장훈 -12.1%
3위 이충희 -7.2%  - 2011년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다음 카페 I LOVE KBL, I LOVE NBA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90년대초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선수 사업가등 각분야 총 통틀어 한국에서 가장인기있는인물 100인중 1대통령2최진실3허재 4서태지와아이들..김대중 이문세 장동건 최민수 황영조 주병진 이승철 고현정 신승훈 최수종 신동엽 이문열 정주영 조용필 선동열 김건모.. -93년도 mbctv 가 실시한 대중인기 스타 여론조사-
 
▲야오밍 왕즈즈 등 중국 선수들이 NBA에서 선전하고 ▲지난 여름 내한했던 게리 페이튼의 에이전트 돈 데자르딘(캘리포니아 엔터프라이즈)으로부터 ‘전성기의 허재는 분명 NBA에서 통했다’는 말을 들었으며 ▲WNBA의 대표적인 선수들이 모두 진출할 정도면 한국여자농구(WKBL)는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판단, 꼭 보고싶다며 한국행을 결심했다 
-nba거물 에이전트 마이크 카운드-

 미 프로농구(NBA) 통할 수준의 경기 
력을 가진 선수는 누구일까. 
한국에서 뛰고 있는 10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 20명에게 질문을 던져, 소속팀을 뺀 9개팀 
의 한국선수 가운데 1명씩을  뽑게 했다. 이들은 노장 허재(삼보)를 뽑았다 전체의 절반인 10표의 압도적 지지. 전희철1표 나머지 그럴만한선수가없다고나왔다
34세의 나이와 상대적인 신장(188)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불꽃 같은 투혼과 원숙한 경기력 
으로 깊은 인상을 심은 듯했다 -kbl 전 모든용병선수들에게 설문조사결과중 -

NBA냐 대만이냐.
한국농구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히는 슈퍼스타 허재(許載.30.기아자동차)가 최근 95~96시즌부터 美프로농구(NBA)리그에 참여하는 캐나다의 밴쿠버 그리즐리즈와 대만프로농구로부터 입단제의를 받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리즐리즈는 캐나다 농구계의 한국통인 브루스 선스 UBC(브리티시 컬럼비아大)감독을 통해 허재의 스카우트 가능성을 타진,입단계약금 3백만달러(약 23억원)와 연봉 80만달러(약 6억1천만원 추정)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그리즐리즈 구단은 지난해 토론토에서 벌어진 제12회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나타난 허재의 눈부신 활약에 반해 스카우트 대상선수로 지목했다
-95년9월 중앙일보 허진석기사자료중-





이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허재 
19.6 
3.8
5.2 
2.8 
후웨이동  
15.1 
2.0 
1.4 
1.5 
쿠코치 
11.0 
5.8 
6.75 
1.8 



-94세계선수권대회 허재평균스텟-


 


아시아청소년대회 결승전 중국꺽고 우승 mvp 허재   병역혜택



88올림픽 nba선수들로뭉친 최강유고전 포인트가드로나와서 풀타임을안뛰였는데 24득점 10스틸 9어시스트 8리바운드 



중국 농구국대에서 허재의드리블을 몇년간 연구끝에 `그의 드리블을 도저히 따라할수없다`결론 


 


용병3명을보유한 필립핀팀과의경기에서 50점가가운득점과 허재에게 20개넘는 파울 경기후 관중들은 일제히 허재를외치고 필립핀용병들과선수들 허재에게 달려가 사인공세에 사진촬영


 


왼손잡이인 허재가 왼손이부러진상태에서 40점넘는득점과 중국선수들 줄줄이 오반칙 퇴장 20개넘는파울얻어냄



중앙대때 75득점 기록  .   농구 대잔치 결승전 삼성 상대로 후반 승부처에서 혼자서 연속 17득점
 
97-98현대와의결승전에서 다리부상 손목골절 눈이찢어진 상태에서 시리즈내내 엄청난활약과 부상투혼 준우승팀에서 사상초유 노장인허재mvp





일본 농구 영웅이라는 하세가와가 허재 막겠다고 나와서 시작 5분만에 4파울 벤치행




농구대잔치 역대 스틸 1위 어시스트1위  3점 1위  득점2위(1위김현준과 불과몇점차 께는기록이나마찬가지나 징계로인해 마지막농구대잔치 불참으로못께고 프로로전향)리바운드3위 ,,,,그당시 감독추천으로 나누워먹는 mvp방식이아니였고 징계로인해 mvp박탈을 안했다면 7-8번은 허재가 mvp독식 



88올림픽,아시아선수권출전모두,90세계선수권,94세계선수권 모두 대회스틸1위 



전현직 nba선수들도 참가한 90세계선수권대회 역대최고 신기록달성62득점.. 94세계선수권 득점 어시스트 스틸 3점 모두 대회4위안에듬




별명 한국의마이클조던 농구대통령 농구천재 농구황제 불세출선수 농구귀재 농구10단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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