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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농구대표팀 솔직히 라건아 아니었으면 여기까지도 못왔습니다.
게시물ID : basketball_8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아쿠아(가입:2018-04-04 방문:95)
추천 : 1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30 22:35:57
확실히 이번 대표팀은 전력 자체가 약화되어 있었고 허씨 형제들 아버지후광 적폐논란도 있어서
 
더더욱 어수선한 상태라 좋은 성적 자체를 기대하기 힘들었다고 봅니다.
 
그나마 수확이라면 이승현은 진짜고 전준범이랑 허일영 쌍포는 이란전 빼고는 확실히 아시아에서 경쟁력이 있더라
 
김선형은 역시나 커리어 통산 이란한테 원래 약했던것 감안하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어느정도는 해줬다,
 
여기다가 라건아가 무너진 센터진 3인분 역할을 떠받을어준 덕택에 3,4위전 정도까지 올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솔직히 허씨 형제들 대체할만한 선수가 그렇게 많았다고 보기 어려웠을지도 모르죠.
 
허웅보다는 좀 더 장신 포워드를 선발했었어야 했지만 딱히 떠오르는 인물이 없다는 점은 생각해볼 부분이고,
 
허훈 대신에 mvp급 좋은 상태였던 두경민이 국대가 됐었어야 했지만,
 
두경민 본인 사생활 문제 때문에 여론이 좋지 못했던 점은 참착할만 합니다. 
 
단 허훈은 신체조건상 진짜 무리였는데 리그에 대체할만한 선수가 있었냐고 물어본다면
 
김시래는 도찐개찐이고 김민구가 전성기 폼이었으면 딱이었는데 그놈의 음주운전사고 미친짓거리 때문에 진짜 국대에 너무 손해인....
 
 
 
그리고 솔직히 김종규 이종현 오세근 이 선수들이 건재했다면
 
어느정도 해볼만 했지 않았을까 싶은데 참 풀이 좁아서 아쉽기만 합니다.
 
이런거 생각하면 대형 유망주인 여준석군을 저렇게 방치하고 경기도 못뛰게 만드느건 진짜 멍청돋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규정 타령하기전에 그만한 유망주가 있으면 어떻게든 조기유학도 보내고 뭐든 해야되지 않나요?
 
이번에 청대 들어갔다던데 언제 하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앞으로라도 잘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이번 대표팀은 허씨 형제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나 실망한 선수 두명 꼽자면 최준용하고 김준일 꼽겠습니다.
 
김준일 나름 신인 시절에 국내 선수 최다득점 기록도 세우고 진짜 엄청 클것처럼 보이더니만
 
부상 등등 겹치고 진짜 그 이후에는 더더욱 쪼그라들어버린것 같아서 아쉽고 이번 국대에서도 존재감이 너무 없었습니다.
 
공격 스킬은 신인 때 정말 괜찮은 선수였는데 체력이 조루고 적극성이 너무 떨어지는듯 하고,
 
최준용 이시키는 이럴 때 팀의 한축으로 팍 치고 올라왔어야 했는데
 
아무리 본인 플레이스타일이 장신이지만 가드쪽에 가깝다고 해도 기본적인 것 하나 안되서 진짜 하는거 없이
 
전체적으로 붕 떠있는 모습은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웨이트 좀 운동능력 보전하는 선에서 많이 파워를 길러야되고,
 
가드쪽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꾸준히 지적받는게 드리블할때 높이가 너무 크고 투박하다는 기본기적 문제는 해결을 해야
 
경쟁력을 얻지 지금같은 모습이면 솔직히 국제대회도 그렇고 리그에서도 더더욱 어렵습니다.
 
최준용이 장신임에도 가드같은 기동력에 센스도 갖추고 운동능력도 있고 내외곽을 오고갈 수 있다는게 장점인데
 
확실히 본인만의 장점을 좀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준범처럼 슛이든 뭐든 필살기를 개발하던지...
 
 
 
기왕 온거 동메달까지 땄으면 좋겠는데,
 
진짜 라건아 없었으면 진작에 복귀했을팀인데 참 여러모로 욕보네요....허감독은 특히나 가족 적폐는 스스로 떨치고 가길.
 
허웅은 군복무 하고 있으니까 어차피 상관없고 막내아들 군대문제 본인이 스스로 다른 선수들처럼 다녀오라 하면 안되는지?
 
까고 말해 허훈도 지금처럼 KT에서 적당히 주전급 정도 포지션만 유지해도 상무 그냥 합격할텐데 쓸데없이 왜 나와서 스스로 욕쳐먹고 다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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