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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ttlegrnd_2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umRiDa
추천 : 2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17 09:53:34
3주차 배린이 입니다.
잘해야 5등 안에 겨우 들어가고
2등 딱 한번 해본 쫄보+에임고자인데
어제 드디어 닭 두마리 먹었습니다.
확실히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긴 하네요.
딱 마주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몸을 숨기고 돌아가서 대응 한다던가,,
왠지 저기쯤에서 쪼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꼭 거기 있구요 ㅋㅋ
근거리에선 샷건이고 헤드샷 무시하고
침착하게 몸통에 연사 하는게 짱인거 같아요.
저격 욕심과 여포 본능 버리고
유비의 심정으로 필사적으로 몸 사리니깐
확실히 10위권엔 쉽게 들어가네요.
그리고 막판에 좋은 자리 먼저 잡으면 3위권이고
아이 재밌어라 ㅋㅋㅋ
이 좋은걸 왜 늦게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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