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 선수도 부상이 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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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bkia_2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디인

추천 : 0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9 20:34:26

[일간스포츠 서지영]

KIA 내야수 강한울(23)이 허리 통증으로 1군 말소됐다.

선동열 KIA 감독은 우천으로 순연된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삼성전에 앞서 "강한울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2군으로 내려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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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IA는 강한울 대신 고영우를 콜업했다.

그래도 백업 선수로 김민우 선수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백업에 대한 고민이 줄어들긴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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