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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아야구 보면서 드는 생각 끄적끄적.
게시물ID : bbkia_3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1
조회수 : 12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09 02:57:47

1. 최원준이 과연 미래 3루수 & 리드오프가 맞나..?


- 이영민 타격상 수상 경력은 있지만 애초에 제가 좌타 김주찬, 어린 김주찬이라 부를만큼

슈퍼 배드볼 히터인데다 송구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최원준 선수..


좋아하는 선수이긴 한데 과연 3루수와 리드오프를 겸할만한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요즘의 모습입니다.


애초에 발은 빠르지만 모든 공을 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리드오프는 조금 안 맞지 않나...


3루수도.. 맡아주면 참 좋을텐데 송구에서 자꾸 불안한 모습이에요.

애초에 좋은 어깨가 아쉬워서 우익수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돌아올 군제대 선수들도 외야수가 여럿이고 (김호령, 이진영)

멀티백업을 했던 고장혁 선수도 제대 후에는 외야수 고정이 더 맞을것 같아서


미친 타격을 보여주지 않는한 우익수도 자리가 빡빡함..

입대가 나을까.. 싶다가도 도쿄를 노리면 좋을텐데.. 싶다가..

참 안타까움.


(이 팀의 리드오프는 이용규 이후로 마땅한 '감' 이 없네요.)


2. 윌랜드와 터너는 이대로 가야하나, 교체를 해야하나..?


- 맨 처음에 터너가 영 엉망이어서 교체해야겠다고 말 나오다가

윌랜드가 들쑥날쑥 기복을 보여주며 아니다, 얘를 교체해야 한다고 말 나오다가

둘다 엉망인 모습을 보여줘서 누굴 교체해야되냐 말 나오다가


갑자기 둘다 안점감을 보여주는..?


올해 이미 우승 목표도 아니고

중간에 교체해서 데려오는 외인이 더 좋은 선수이기도 어려우니

그냥 둘다 데리고 올 시즌 마무리를 하는게 나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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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분명히 좋아진 불펜과 열심히 하려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팀이 9위나 하고 있을 전력이 아닌데 초반에 까먹은게 너무 크구나..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에요.


사실 시즌 초반에 어느 정도만 유지했더라면

최소한 중위권에 있을 전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팀이 빠따가 안 터지는 공인구느님이 지배하는 투고타저가 되어버린 리그에서

어리고 강해진 불펜을 최대한 건강하게 돌리고 있는 이 팀이 9위라니..


타이거즈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불펜을 보유하고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연패 안 되고 연승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이 팀의 숙제

1. 리드오프 찾기 - 과연 최원준이 최선인가?
2. 집나간 애들이 집에 다시 안 돌아와요 - 안타는 치는데 홈은 왜 못 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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