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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어제까지 양감독을 믿었습니다
게시물ID : bblg_1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일아침
추천 : 0
조회수 : 14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3 22: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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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믿고...기다렸습니다...
욕한번 안하고.... 차분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은 진심 욕이 소사 강속구보다도 빠르게
내입에서 튀어나오는군요.

정상호 데드볼때 교체해야지...
 연속안타를 그렇게 맞고도 놔둔이유가 대체 먼지...

후~~ 스파....쌍...ㅜㅜ

암튼...두고보자 양감독... 
출처 내맘속 분노 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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