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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 몰락...
게시물ID : bblotte_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nacon(가입:2012-10-02 방문:1127)
추천 : 2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5 04:49:16
정대현이 에스케이 시절보다 구질이 떨어진건 인정합니다...예전 같으면 땅볼이 되야 할 공이 지금은 전부 외야로 뻗어나가니...

하지만 정대현의 페이스가 떨어졌다고만 하기에는 너무 아쉬운게 크네요...

에스케이 시절 성큰옹이 말씀하셨죠...."언더핸드 투수들은 타자들 눈에 많이 익히면 안된다..." 즉 익히면 털린다는 거죠... 

다른 형태의 투수들 공도 마찬가지겠지만서도 언더핸드는 그 특유의 투구폼이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성큰옹은 정대현을 오늘 등판시키면 왠만하면 내일은 등판 안시켰죠....즉 3연전을 하면서 연속등판을 자제시켰어요...

정대현을 보호하기 위해서....언더핸드의 장점을 더 잘 살리기 위해서...

그런데 지금 롯데에서는 정대현이 너무나도 많이 등판합니다...어쩔수 없죠...구원진이 죄다 망해버렸으니 정대현 말고는 박빙일때 올릴 투수가 없습니다...

김승회는 있지만 머 전천후로 쓰이는게 김승회고....오늘 등판했다고 내일 쉬게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상대팀에서는 이제 정대현 공을 더 많이 

보게되고, 타이밍 잡아가고, 정대현은 정대현대로 체력 고갈에 자신감 상실되고...악순환이 되어버렸죠...

더 심각한건  언더핸드 투수가 중간에서 던졌는데...마무리 또한 언더에 가까운 김성배 입니다....1~2이닝동안 언더 실컷 보다가 9회에 또 언더가 나와서 

던지니 타자들은 공략하기가 더 쉬워졌죠... 털리기 시작하면 마무리로써는 멘탈이 아주 붕괴되겠죠...악순환이 시작 됩니다...

최대성 김사율 강영식 등 구원진이 건재 했더라면 아마 4강 싸움에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었을텐데...아쉽네요...선발도 3선발까지만 형성된 

상황에서 불펜의 과부하고 엄청나게 걸렸는데 더 힘들어 지겠죠...

하....내년은 과연 잘 될까요...조정훈, 장원준 복귀하면 선발 로테는 한숨 놔도 될꺼같은데...타격에선 4번타자가 또 없고.....ㅠ.ㅠ 

차라리 용병타자를 데려와야 하나요...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고, 4강에 갈 가능성도 그리 낮은것도 아닌만큼 끝까지 응원은 해야겠죠?? ㅠ,ㅠ 롯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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