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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 ‘3년 안에 크게 일어설 것’
게시물ID : bbnexen_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쌩~크
추천 : 2
조회수 : 18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02 12:15:28
넥센 히어로즈는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선발투수 박주현의 6이닝 3실점 호투와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받은 백업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시즌성적 26승 1무 23패를 기록. 여전히 시즌 전 목표이던 5할 승률 지키기를 실천하고 있다. 정규 시즌이 두 달 지난 시점에서 넥센의 순위는 단독 3위.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고공행진 중이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어려운 시즌이 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 속에서도 올 시즌 목표를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 밝혔다. 이와 함께 ‘3년 안에 크게 일어설 것’이라는 구체적인 출사표까지 던졌다. 염 감독은 자신만의 야구로 목표를 현실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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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277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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