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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카드2] 흙수저 넥센이 사는 법. 요약
게시물ID : bbnexen_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쌩~크(가입:2005-10-10 방문:486)
추천 : 0
조회수 : 16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9 18:15:06
막방을 한 옐로우카드2. 5/26일자 방송.
"2018년 우승"... '흙수저' 넥센이 사는 법!

잘 모르는 방송이고 전문가라는 분들도 잘 모릅니다.
그냥 발언자 구분 없이 패널 갑,을,병으로 적습니다. 머릿속에 남은대로 나열해서 선후가 맞지 않을 수 있음.


도입부.
지난 방송에서 2016년 넥센에 대한 예견 방송 리플레이.
패널 갑: 9위? 꼴지?
패널 병: 9위. 넥센이 그것보다 잘 하면 그것도 문제다!

갑:       넥센에서 전화 받음. 왜 그렇게 보냐 서운하게.
         그러나 사실 넥센은 90% 이상 전문가들이 꼴찌나 그 근방을 예상했음.
         그리고 넥센도 그닥 기분 나빠하지 않음. 의연하다는 의미.
         지금 잘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것에 대해서도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있음. 역시 그런 의미로 의연하다.

을:      멀리보고 있다.

병:     넥센에서 전화 받음. 잘 하면 그것도 문제라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
        (병 당황하며) 아니 그게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넥센이 잘 하면, 그보다 못하는 팀들은 무슨 소릴 듣겠냐. 
        혹은 그 팀들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비추이게 된다.
        잘해선 안된다는게 아니라 그런 상황이 된다는 의미였다.

을:    형편 어려운 고학생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거두는데, 온갖 지원 다 받는 (과외라든가..) 학생의 성적이 안나오면
       당연히 한 소리를 듣게 된다.

중략..

넥센의 힘. 어디서 나오는가?
을 : 제가 넥센의 리즈시절로 보는 2014년. 엔트리를 비교해 봤다.
     참. 2년도 안된 사이에.. 참.. 없다.
     앤디, 소사 (선발)
     조상우, 한현희, 손승락 (불펜)
     강, 박, 유 없다. (클린업)
     아무도 없다. 
     그런데 어떻게 5위냐.. (5월 기준)

병: 미디어 데이 때 염감이 그랬다. 많은분들이 꼴지로 보는데 '보이지 않는 전력'이 있다.
을: 게 누구?
병: 이보근, ... (누구 얘기했더라)

갑: 2018년 우승을 보고 있다.
을: 웬지 갈거 같애. 가 봐야 알지만. 근데 왜 2018?
갑: 조상우, 한현희의 재활 및 만개를 2018로 보고 있다.
    그외 올해 선발로 넣어 키울 선수 (신, 그.. 누구더라) 올해 내년 넣어 키워 2018에 맞춘다.
을: 오늘만 사는 팀이 아니다.
갑: 야수들도 2018년에 맞춰 정점을 찍게 하기 위해 시즌 운영중이다. (임, 하성, 고종, 박정)

병: 염감왈, 우리는 타선이 강함. 불펜 강화 필요. 불펜이 강해야 타팀이 빨리 포기한다.
  김택형, 이보근, 김상, 불펜 강화 중. 잘 하고 있음.
  불펜이 강하다는 인식 필요.
  선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불펜이 우선.

  1, 2군이 바라보는 방향성이 중요.
  2군을 외국인 코치를 넣고 키우는 것 등 모두 그런 것.
  학연, 지연, 혈연, 미디어를 통한 팬의 감시 이런 것들에서 자유로운 2군. 
  외국인 코치를 이용해 더욱 외부와 차단된 2018년의 목표(불펜강화, 2년 뒤를 위한 운영 등등)에 맞게 
  뚝심있는, 멀리보는, 하나의 방향성을 갖는 육성을 하고 있다.

  과거 넥센 마운드의 고질적인 문제점. 볼넷.
  올라오기만 하면 볼볼볼
  거의 투수의 볼넷을 타선의 힘으로 때워 이기는 넥센.
  올 시즌 볼넷 최저. 103개?

을: 어떻게?

병:
  시즌오프 기간 손혁 코치가 어린 선수들을 데리고 훈련을 했다고 해요.
  얌체볼을 가지고 멀리 CD를 맞치는.

을: 크기도 그립감도 다른데, 그게?
병: 그렇긴 한데. 타깃에 대한 집중력. 그걸 하다보니 제구력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는.. 그리고 넥센은
    뭐든 해보자 예요. 되든 안되든 가만히 있지 않겠다. 뭐든 변화를 위해 해본다.
    어쨋든 뭔가 하자.

   그리고 염감은 3구 이내에 맞으면 홈런을 맞아도 아무 문제 없다라고 한다.
   
   3구이내 승부. 
   그 안에 맞은거면  노 프라블럼.

을: 피하지 마라?
갑: 실제로 3구 이내 승부 사인이 나온다.
   
병: 큰 그림도 변화를 추구하지만 작은것도 많고 타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벌크업.
   어떻게 하면 우리의 장점을 키울것인가.

   회의. 
   타구의 스피드
   훈련법. 배트 무게. 등등. -> 벌크 업. -> 타구 스피드  -> 홈런 생산량
   적은 볼넷 -> 성적 상승.

   작은 변화. 변화의 성공. 작은 성공 누적으로 큰 자신감 얻음
   과거를 잊고 현재와 미래에 변화를 인정하게 됨   
   BABIP의 이해도 함. 
   Batting Average on Balls In Play
   - 인플레이된 타구의 비율 : BABIP 수치는 타자의 경우 높을수록, 투수의 경우 낮을수록 좋다.
  과거에 대한 이해.
  운이 크게 작용하는 스포츠.
  (응? 뭔소릴 한거지? )

 빠른공에 대한 감각을 위해 160Km 피칭 머신 훈련.
 요즘엔 거기에 공에 색칠까지 해서 보고 있다.
 아직 효과는 모른다.
 어쨌든 우리는 지금 뭔가 하고 있다.
  
갑: 넥센의 실험들에 주목해야.
    144게임. 컨디셔닝, 휴식에 주의를 기울임.
    양 보다 질의 훈련. 

을: 잘 쉬고 밀도 있는 훈련.

갑: 넥센의 프런트 야구.
    이장석 대표의 트레이드 등 간여.  함께하는 프런트.
    어떻게 키우고 그래서 누굴 뽑아야 하고
    또 이장석 대표. 본인의 실수는 금방 인정하고 고치려고 함.
    실수를 인정하는 리더가 있다는 점이 장점.
    염감도 프런트에 불만이 없겠어요. 기껏키워 놨는데 팔아버리면 누가..
    부글불글 할것

병: 많이 해요 실제로 (불만)
    

    백업 선수에게도 미리 준비할 시간을 준다. 몇칠 전에 미리 알려준다.
   준비 할 시간을 미리미리 준다.

   넥센 반점에 대체 멀 팔까? 예전에 선수들 막 팔때
   이젠 탕수육도 있는것 같...

을: 석고대죄 한다. 박수를 쳐 주고 싶다.
갑: 잘하는건 잘하고 있다고 말해야 한다. 우리가 간과한게 많다.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병: 한줄요약.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흥하길..
갑: 한줄요약. 넥센의 충격파를 유심히 면밀히 분석하고 받아들이자. 기대 이상의 선전, 박수 칠 용의가 있다.
을: (책을 보여주며.. 뭔 책이야?) 인생, 야구에서 배우다. 이용균 기자가 쓴. (이용균이 병임) 
    강추함.


넥센 히어로즈 멋있습니다.
우리가 반성하는 의미에서 박수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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