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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니의 한쪽 검이 아직까지는 무디군요
게시물ID : bbnpb_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urkHolding
추천 : 0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4 14:38:04
투수력이야 뭐 말할 것도 없이 최고지만

타력은 아직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네요 시범경기 타율도 0.133이고

시즌에서도 이렇게 되면 타자 한자리는 그냥 공석이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지타였던 곤도 겐스케가 잘해줬는데 곤도를 주포지션인 포수로 기용을 안하고 오오타니로 밀고 갔다가는 지타자리에 큰 공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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