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도 그렇고 불펜진도 그렇고 작년에 비해서 많이 불안하고

불펜진도 지금 재활중인 가운데 김희걸 선수 요즘 이닝 이터로서의 역할도 잘해주고 올라와도 왜이렇게 안심이 된다고 해야할까 ~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어쩌지 싶었는데. 과연 이선수를 쓸수 있을까 싶었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 이선수 없었으면 올해 초반부가 더 심각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벤덴헐크 어깨 통증때도 2회때 바로 올라와서 3이닝 1실점 무 자책 해 주는것도 참 고마웠어요 ~

 

여튼 요새 삼성 선수들 컨디션 슬슬 올라오는거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모두 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