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맡아본 최악의 틴트냄새는
게시물ID : beauty_102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욕폭팔
추천 : 3
조회수 : 12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03 22:21:58

부르조아 루즈에디션 수프림.. ㅠㅠㅠ

아마 벨벳타입도 똑같은 냄새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맡기로는 정말 시멘트공장 냄새였네요... 처음엔 썩은줄알았는데 아니였어요

한꺼번에 2개샀었는데 한번 발라보고 처박템 됨 ㅎㅎ

바르고 외출하니까 숨쉴때마다 그 냄새가 나서 최악이었네요 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