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에 관심 많고 좋아하긴 하지만
재정상태로 인하여 강제 자제 중인데, 최대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사고 있는데도
매달 은근 돈이 나가네요.......
6월만해도 벌써 출장길에 면세에서 나스 섹*어* 등 해서 5만원 정도.
기초 살 때가 되어서 이솔에서 4만원정도.
나름 이너 뷰티이자 생존을 위한 영양제 5만원.
지난 달에도 분명 샀는데 뭘 샀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더페 푸쉬 상품 수령하면서 클렌징 샀던거 같고...
목요일마다 선물 주는 것, 미니쿠션샘플이 귀여워서 수령하러 갔다가 미용 소도구 샀던거 같고...
가물가물 기억이 날듯말듯한데..
하지만 카드 명세서에서 빛나고 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