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도 닦토 많이해서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숨만쉬어도 토너가 줄어듬....
400미리짜리 한달도 못써요 밤낮으로 나닦고 너닦고 모두모두 다 닦아주거든여....
아이고 드르브라 하면서 할매콧볼도 닦아주고 뭐 암튼 그래서 남아나는게 없는데
자이언트 워터락 토너라는걸 발견!
무슨 토너가 만원대인데 1000미리에여!!!! 1리터 토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신박해서 삿그등요..?...그랬뉸데...?
보이세여? 토너 맨위 표면?수면?에 뭐시 둥둥 떠댕김
뒤에 설명에 침전물이 생길수있다켓찌만
저건 가라앉은게 아닌데.. 녹은 빙하처럼 떠다니는데....
아따.. 급해서 샀는데.... 이런적 첨이라 쓰지도 못하규....
사진찍고 동영상 찍어뒀긴 한데
누구라도 써보신분 계시면 저런 모습의 부유물들...?을 한번이라도 보신분 계신지...?
저것이 그들이 말하는 침전물인것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흔들어도 안섞이고 분해도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씰로 봉해져있어서 제가 연것도 아님ㅋㅋㅋㅋ...
뭘까.. 소고기 찍어먹던 간장소스위에 떠다니는 기름같이 생긴 저 아이들.....
고객센터 문의는 넣었는데
게시글2 전화1 했으나 답이 없네여..
담당자 어디갔니.. 나 진짜 토너 급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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