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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눈화장 변천사 .jpg
게시물ID : beauty_11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겨염
추천 : 15
조회수 : 2035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5/10/10 11:11:07
평소 눈화장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4년 전에 비하면 굉장히(...) 많이 나아졌더라구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으시겠지만.. 그냥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모아보니 정말 눈화장이 늘긴 늘었네여 ;;




1.jpg

대학 신입생 쩌리 시절... 쌩눈 of 쌩눈입니다.

저러고 다녀서 그땐 썸남이 없었나 봐요..(...) 또르르...



2.jpg

갓 화장이라는 것에 눈 떴을때(송충눈썹주의) .jpg



3.jpg


마스카라라는 것을 처음 써보다.jpg



4.jpg

처음으로 그럴싸한 눈썹 그렸긔 .jpg


5.jpg

처음으로 섀도우의 위력을 느꼈을 때! 눈이 정말 반짝반짝 거려서 신기했어요 ㅋㅋ
  섀도우_바르고_혼자_치명적인_척.jpg


6.jpg


이제 좀 자연스러워 진 눈화장.jpg



7.jpg

한창 썸남이 있을 때 순하게 보이려고 했던 메이크업.jpg
(지금은 그조차도 없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눈화장 사진입니당



(별거없음 주의)





9.jpg
10.jpg
11.jpg


정말 첫번째 사진에 비하면 많이 발전한 모습입니다ㅋㅋ

하....(아무도 감격하지 않지만 본인 혼자 감격하는 중)

 이제는 화장을 안하면 아예 밖을 나가려 하지 않아요 ㅜㅜ


그 외 사진..




11002593_863443907103720_7075824164543731413_n.jpg

섀도우 잘됐는지 확인하는 각도의 셀카 .jpg


12079616_863443920437052_1849910168596158910_n.jpg

처음으로 눈썹컬러 바꿨을 때 jpg


12079255_863443953770382_2508056645801301537_n.jpg

면접날 최대한 순딩하게 보이려고 둥글둥글하게 그린 화장 .jpg



12109114_863443997103711_6182378491287816172_n.jpg

치명적인 척2 .jpg


12144718_863443937103717_757121966977215517_n.jpg

화장하기 싫을 때 대충 1분안에 그리는 눈화장.jpg


12.jpg
쌩얼같지만 쌩얼아닌 화장.jpg



요새 뷰게를 눈팅하면서 정말 배우고 싶은 화장법이 많아서 하루하루 색다른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고 있씁니다

앞으로도 눈화장에 대한 좋은 정보 얻어가도록 할게용!


13.jpg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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