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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언더컷 스크래치
게시물ID : beauty_116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osingmoon
추천 : 14
조회수 : 122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7/20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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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은 많지만 아들은 없으므로 음슴체 

무더운 이여름의 시작에서 어느날 우연히 이너넷으로 언더컷 스크래치를 봄.
머리에 땀많은 내게 딱이다 싶어 남푠을 꼬드겨 반강제로 허락을 받음.
(사실 반삭으로 협박. 본인은 과거 아가씨때 반삭한경험이 이뜸)

처음엔 염색머리가 아까워 조그맣게 함.
머리 묶어도 티도 안남.

이따 딸과 둘이 여행갈거라 이때다싶어 좀더 면적을 확장함.
시원함. 대만족. 

사진은 리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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