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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ㅜㅜㅜ괜히 속상하네요ㅎㅎㅎㅎㅠㅠㅎㅎㅎ
게시물ID : beauty_117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수성왕(가입:2016-12-08 방문:236)
추천 : 16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8/12 2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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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이지만 혼밥 좋아하고 혼자 쇼핑 좋아해요ㅋㅋ
     
    이니스free 세일해서 늦은 저녁을 혼밥하고
    혼자 화장품 구경 갔는데ㅋㅋㅋ
    그린티 크림 보고 있었거든요ㅋㅋㅋ

    남자 사장님 오시더니 
    "뭐 보러 오셨어요?"하셔서 그냥 보고 있다고 했더니


    엄처ㅇ!!! 큰 목소리로
    (제 얼굴을 보더니ㅠㅠ)
    "지성피부는!!! 클렌징을 깔끔히 하고!!
    피지를 다 제거한 뒤에!!! 크림을 발라야돼요!!!"

    아네....

    "피지를 제거 안 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
    피지를 제거하고 크림을 발라야돼요~!"

    네....

    그리고 손님 계산하러 가셨어요ㅋㅋㅋㅋ

    손님들 많았는데ㅋㅋㅋㅋ
    도우시ㄸㅔ???? 도우시떼 혼자 조용히 쇼핑하는
    와따시에게....

    중딩 때부터 여드름 달고 살다가
    진짜 장년 겨울부터 갑자기 여드름이 싹 없어졌어요
    근데 이번에 생리하고ㅠㅜ 갑자기 미친듯이 나더니
    이거저거 요철도 생기고 짱 스트레스 였거든요ㅠㅠㅠ

    여름이라 개기름이 번들 거리긴 했지만ㅋ
    저렇게 매장안에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니 좀 민망했어요ㅋㅋㅋ 피부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ㅋㅋㅋ
    내 피부가 피지 덩어리인가???ㅋㅋㅋ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ㅋㅋㅋㅋ

    그래도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린티 슬리핑 팩 샀네요ㅎㅎㅎ

    다 좋은데 매장안에서 큰 소리로 말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 굉장히 민망하니까☆
    아들 분 친절하셔서 자주 가던 매장이었는데... 
    아버지 되시는 사장님이 나쁜 의도로 그런 건 아니란 거 아는데 이제 가기 꺼려지네요^^;;;

    혼밥하러 갔는데
    식당에 사람 많은데
    사장님이 큰소리로 "어? 혼자왔네? 몇살이야? 어느대학?"이라도 물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에욬ㅋㅋ

    그냥 별거 아닌데 혼자 그러네요ㅋㅋㅋ갑자기ㅜ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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