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한쪽벽을 커다란 책상+책꽂이
그리고 반대쪽 벽을 침대
다른한쪽은 창문 크리로 화장대를 놓을곳이 없어서
책상을 화장대삼아 쓰고있었는데
너무 너저분해서 다이소에서 바구니도 사고 정리해봤어요!!
마지막사진에 앞에 뿅 생긴 립들 통은
립 놓을데가 없어서 두리번거리다가 눈에걸린
중학교때 만든 안쓰는 보석함 뚜껑 띠어버리고 립제품 담아놨어요 ㅋㅋㅋㅋㅋ 은근 괜찮네요!
다른 뷰징들에비해 화장품수도 적고 비루하지만...
잘 쓰고 있는템들입니다~~
섀도 색 잡고싶은데 폰카랑 방 형광등때문에 안잡히네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