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데인저(DANGER)/스칼렛/루시 입니다.

스칼렛이나 루시는 많이 사셨던데, 데인저는 인기가 없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빨간색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보자마자 장바구니에 넣었더니 ㅠㅠ

(인기 좋은 다나는 품절 전인데도 안끌렸다고 한다...)

이건 데인저!

사실 피부 뒤집어져서 토너-에센스-로션 빼고는 암것도 안바르고 있는 상태인데,

데인저는 꼭 바르고 싶었어요.

원래 더 빨간데 카메라가 색감을 못잡네요 (베레기 ㅂㄷㅂㄷ)

다른건 암것도 안바르고 그냥 쌩으로 립스틱만 바른 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