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쯤 구매한 어퓨 ㅠㅠ 섀도랑 이름모를 에뛰드 섀도 힛팬 하고 잇습니다
(쓰기 시작한건 거진 2년쯤)
실은 어퓨 매트라인에서 1개 더 햇는데 버렸따...ㅠㅠ
인생에서 섀도 힛팬하기가 그러케 어렵다는데 뷰듯하네요!!!!
에뛰드 같은경우엔 케이스카 쿠크다스라 다이소에서 산 공병에 껴 넣었더니 절대반지급으로 딱 맞던것
그래서 저 녀석의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눈두덩이에 살짝 올리면 예뿜니다
컨실러는 알게모르게 단종된 미샤 단지형 컨실러인데, 아시는분이 계시려나...
3300원이란 놀라운 가격!으로 그냥 저냥 무난하게 써왓습니다
어두운 색은 제 피부가 어두운줄 알고(23호인줄 알았음) 한참 쓰다 아님을 깨닫고!(목만 23호... 선크림좀 잘 바를껄..) 손이 잘 안가게 된 녀석
아주 가끔씩 노답인 다크서클을 가리는데 씁니다
헤헷
힛팬 자랑하니까 재미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