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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컬러필터 팔레트 때려치고 블러셔 샀어요
게시물ID : beauty_125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자란변호사
추천 : 0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1/21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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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포인트가 있었으니 장렬히 씁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천년을 써도 못쓸 아이팔레트보다 
뭔가 절대로 정가를 주고 사지 않을 블러셔가 더 옳은 지름인 것 같았다는....
(블러셔도 만년을 살아도 다 못쓰겠지만;;;) 

피치에비뉴 이쁠거같아요!!
하이라이터 있었으면 전색 다 샀을텐데 공홈 없어서...
생각해보니까 마스카라 질러놨어야 되는데 까먹었다...
뭐 마스카라같은건 다른데서도 원뿔 잘 하니까 넘어갈래여 ㅋㅋㅋㅋㅋ
아 이제 속이 좀 편해져따!!!  
출처 스스로도 포기한 본인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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