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토요일에 시킨 게 열흘이 지나서야...!
길고 긴 인내의 시간.... 그리고 도착한 이탈프리즘 로즈폼폼/메리 문입니다.
(모든 사진은 위가 메리 문/아래가 로즈폼폼)
로즈폼폼은 MLBB 핑크? 같고 메리 문... 훠우 잠시만요 여기 좀 누워도 됩니까?
펄이 반짝반짝 참 예쁩니다. 발림성 얘기 원투데이 듣던 건 아니지만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메리 문 한 번 슥 해서 슥 문질렀는데 발색력bbb
손에도 꽤 남아서 왜 사람들이 이 제품군을 찾나 싶더군요. 근데 메리 문 사긴 샀는데 어디다 써야 하죠? 역시 (있지도 않은) 애굣살인가?
초점 나가게도 찍어봅니다. 은은한 펄땡땡 파티다!
가격값을 하는 이탈프리즘 섀도우 후기였습니다. 나, 나도 쓸거야 비싼 거!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