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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모님께 가장많이 들은 짜증
게시물ID : beauty_128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뿡뽕빵삥
추천 : 15
조회수 : 16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2/27 23:06:35
"너 블러셔 ,립 몇개째냐?"
"우리집에서 너가 제일부자야"
"왜맨날 똑같은색만 사니? 누구주게?"

8ㅁ8 엄마가 제가 하지말라햇는데 사치한다고 제카드 정산을 해주셨거든요 ㅠㅠ엄마가 아는이름의 화장품 구매처 토탈 일년동안 제 화장품 구매비용 400만원 좀 넘는데요 실화냐,,, 심지어 이건 주거래 카드고 나 체크카드 하나 더잇눈데 ,, 이번년도는 화장품에 빠져서 옷한벌 안샀네요 빤주 몇장이 전부,, 저 빈곤한 주말알바쟁이인뎅,,

내년엔 자중하려구요 그런의미로 올해마지막 직구하나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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