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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30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나
추천 : 14
조회수 : 118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1/30 21:45:04
머리 기른지 2년쯤 됐거든요
바짝 땡겨묶은 머리꽁지 재보니까 50센치쯤 됐더라구요
뎅가당 했습니다
이제 이거 기부할거에요
머리 펌은 나중에 해야겠지만 하여간 댕가당~
안녕 내 머리꽁지야
이제 너랑 아침마다 사투를 벌이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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