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쿨톤 느낌으로 화장을 했는데

베이스만 누렁누렁한거에요.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스틸라 헤븐스 휴 하이라이터 트랜센더스를 미리 샀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하는 꿈을 꿨어요(넘나 구체적)

지금 면세 이용할 때 사려고 엄청 누르고 있거든요..

꿈이 저에게 욕망에 충실하라고 설득하는 걸까요? ㅎㅎ

꿈 속에서의 그 엄청난 후회감은 꿈에서 깬 뒤에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