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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32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릿한달퐁이★
추천 : 6
조회수 : 10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6 15:28:44
스틸라 저렴이라던 로제 아이스와인인가 그 색 말고
핑크오너먼트랑 샴페인 뭐시기 두가지색을 샀는데..
에... 예쁘네요!!
다만 손목발색하고 만져보니 서걱서걱하는 펄이고요.
금방 마르네요.
물 묻힌담에 손으로 스윽 하니까 다씻겨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을 뿌렸더니 잔여펄도없이 감쪽같이 사라짐.
......?
... 이거 눈에서 버틸수 있는...? 펄도 크던데...
이렇게 픽스가 안되면 왜 이렇게 나온걸까요...ㄷㄷ
그냥 피그먼트로 출시하지...=_=;
어째 옛날 눈물파우더가 더 곱고 영롱했던 느낌..
사진을 찍었는데 둘다 펄만 정확히 나오고 색감 1도 안나와서 사진 포기했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영롱하게 찍히는것도 아니었기에...;
티몬에서 개당 4400원에 두개샀답니다 !
궁금하신분은 가까운 에뛰드로! 원쁠원 했던거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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