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파워웜톤이고 갈색성애자여서 

갈갈하고 누렁누렁한게 착붙이기도 하고 애정하기도 하는 뷰징어인데요, 

그러다보니 갖고있는 섀도우들이 죄다 그런것들 뿐이라 

요번엔 살짝 쿨하게도 연출 가능한,  좀 더 뉴트럴 느낌 나는 섀도우 팔레트로 사봤는데

색상 참 매력적이라 대만족입네다♥ 






수랏 블러셔는.... 

여름부터 앓다가 드디어 사게됐는데요 ㅠㅠ 

안 샀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 뻔 했습니다 ㅠㅠㅠㅠㅠ.....

입자도 완전 고우면서 퍼석거리지도 않고 너무예뻐요!!!! 

원래 한 제품 다 모으고싶단 생각 잘 안하는데 

얘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사진은 댓글로 남길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