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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페미글 올린 적이 있어요?
게시물ID : beauty_142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kip
추천 : 6/20
조회수 : 248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9/09/17 00:35:28
한창 페미가 화장품 깨부수는 운동할 때요?

왜 사진보면 백화점급 화장품은 없느냐...이런 글이었는데요

그때는 화장이 코르셋이라며 화장품 깨부수고 숏컷하는거

인증하고 그래서 왜 비싼 화장품은 안하니..! 그랬거든요?


사는 곳도 쎄울 중심부긴 하지만 다른 쎄울 중심부 놀러갔어요?

근데 피부 쵸크쵸크하고 섀도 빡! 립 빡!한 여성분들 많이 봤어요!

화장이 코르셋이라던 분들 다 어디갔는지...?

이쁜이들 너무 많아요...우리 아들 좋아해요...

저도 애엄마지만 화장 빡세게하는데 젊은 이쁜이들이 더 좋데요..

집에서 델루나 재방보는데 아이유보고 귀신누나라고 하는데

귀신누나 너무 이쁘대요 28개월짜리가....후...내가 키웠는데...

저 오늘 숏컷에 맨얼굴 진짜 못봤거든요...종로 그즈음에서...

아니 페미 어디가고 다들 그렇게 이뻐요ㅠㅠ?

제 화장은 출산 전에 멈춰있는거 같고!

밖에서 보이는 아가씨들은 그렇게 낭창낭창하고 화사하고!

다들 뷰게하나 진짜......

아들이...오늘...지하철에서 2초 만난 누나가 이쁘다고...

엄마가 이뻐 누나가 이뻐에서 져서 분해서 올려봅니다.,

오늘 2호선 을지로3가 역에서 만난 분...이뻤읍니다....인정...

그냥..오늘 애정도 테스트에서 지고...예전 글보다 빡침이 올라와..적어봅니다...

아들 엄마도 이뻤어....그래서 결혼해써....
출처 밖에 나가자고하면 화장하라고 명령하는 아들 둔 엄마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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