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썩어가는 파데자랑을 빙자한 뻘글
게시물ID : beauty_143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4
조회수 : 13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6/27 14:29:18
가뜩이나 화장할 일이 드문 주부인데..
코로나 때문에 나머지 모임. 문센 등도 취소돼서..
더 화장할 일이 없어져서..
색조들이 썩어가고 있어요..

특히 파데들이..
ㅠㅠ

거의 다 써가는 1번..
만만하고 가장 피부에 착 붙템요..

큰맘먹고 새로산 2번..
수정화장이 싫으면 써보세요라는 롭스직원의 쏙닥임에 넘어가서 샀어요. 근데 꼭 덥웨같아서 잘 안쓰게 돼요..

무난하게 꾸준히 쓰는 3번..
싸기도 싸고 뻑뻑한 파데들하고 섞어서 쓰기도 좋고..
커버력보다는 초크초크해서 써요.
1번쓸때 피부가 건조해서 쓰면 이거랑 섞어서 써요..

셋다..ㅠㅠ얼른 쓸 수 있었으면..

코로나 빨리 퇴근했으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