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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르살라에 미쳐서(...)
게시물ID : beauty_18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뇨호호홀로로
추천 : 0
조회수 : 76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1/03 10:36:32
저 솔직히 립알못이라... 마르살라 마르살라 그게 뭔가 먹는 건가 예쁘긴 한데 이게 나에게는 가당키나 한가 막 그러고 있었는데요...(...)

왜 때문인지 어제부터 마르살라 앓이...
세상의 모든 발색을 봐도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것 같고 뭔가 더 있을 것 같고... ˃̣̣̥᷄⌓˂̣̣̥᷅ 

괜히 아침에 문도 안 연 화장품 가게 보면서 오열;;
(아모레 계열 빼고 나니 선택권이 훅 줄어들지만 그래도 불매다...!!)

오후에 더페이스샵이나 클리오나 올리브영 가 보려고요... 아모레 피하기 왜 이리 힘든지 엉엉. ˃̣̣̥᷄⌓˂̣̣̥᷅ 

이러고 발라보니 안 어울리고 그러면 정말 쎄게 울 듯... 일단 울어도 좋으니 발라보고 싶어요!!! 
출처 아침부터 동네를 헤매고 다닌 내 발 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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