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모자란 친구의 아이들 중 하나인
수려한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메이크업 박스를 준다는 글을 보고 !!!!!!!!!!!!!!!
저건 가져야되!!!!!!!!!!!!!!!!!!!1 라는 마음 가짐 +
곧 엄마 생신이니까 화장품 사려했으니까 등등의 변명x100 으로
어머니께 드릴 마스크팩 하나 사면서............................................사은품 득템 했습니다
사실...........잠깐 고민하기도 했는데,
면세점에서 거진 6만원에 팔린다는 글을 보고 주문 <-
첫 모습이구요
반딱반딱 하네요
츄파츕스와의 크기 비교 !!!!!!!!!!!1
뚜껑을 열면
처음은 이렇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동생은 오른쪽은 물이라도 뿌려서 엄마가 못쓰게 봉인해놔야겠다고 했지만 전 저 아이들 도전해볼껍니닼ㅋㅋㅋ)
옆으로 슬라이딩 하면
블러셔 등등이 나오고
한번 더 밀면
짠!!!!!!!!!!! 이 모습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랑카우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서 ( 다 접었을 때 ㅎㅎㅎㅎㅎㅎ, 펼치면 큽니다 커요;;)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놀랐습니다 ㅎㅎㅎㅎ
비록, 얼마후에 엄마 생신선물에 별책부록처럼 끼워드려야 할 것 같아서 발색은 못해봤지만!!!!!!
득템한 기분이네요!!!!!!!!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아이야,
자주자주 해주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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