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는 해외징어에요.

한국사는 양념징어들은 세포라와 드럭스토어를 부러워 해요.

 
근데 저는 한국의 로드샵들과 올립영같은데가 그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로드샵꺼 사려면 이베이에서 원가의 2배가 넘는 가격을 내야하고.... 무슨무슨 사이트에서는 얼마 안채우면 배송비가 폭탄이어유ㅠㅠㅠ


 막 상상해 본건데 자신이 추천하는 인생템들을 베이스부터 색조까지 각 분류 별로 저렴이 하나, 고렴이 하나씩 풀메 가능하게 넣은 다음에 해외징어님하고 한국징어님하고 바꾸는거에요...



 막 풀메한담에 인증하고ㅋㅋㅋ
 
뭔가 말도 앙대는 상상이지만... 

오유에서는 불가능 하지만...


진짜 재미있을거 같아요.



한국사는 코덕친구가 없네요(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