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래실 너무 써보고싶었는데

피부가 민감성이라 도전을 못해봤어요.

그냥 시험삼아 써보고 안맞네 하기엔 가격부담이 있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면세찬스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모든 화장품은 진리의 닝바닝 사바사지만

그래도 괜찮게 쓰시는 분 있으면 내일 백화점 갈 때 테스트 한 번 받아보려구요.

래실 간증글에서 본 촉촉함.. 저도 너무 느껴보고싶습니다 ㅠㅠ

퍽퍽한 파데는 개인적으로 불호라 더 끌려요....
  
내일 가서 두 가지 정도 받아보고 오려는데 래실도 같이 받아봐도 될까요?

아님 애초에 시도말고 다른 거 받아보는 게 나을까요?

평소같으면 그냥 약먹을 각오하고 도전!!이라도 해볼텐데

지금 출국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할 일도 많고 만날 사람들도 많은 상황이라

지금 피부 뒤집어지면 진짜 난감해져서 쉽게 선택을 못하겠어요..

멍청징어 결정 좀 도와주세여 뷰징님들..하트하트 (아이패드라 하트가 없어영..또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