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야할지. 뭔가 렌즈에 계속 쉽게 끼니까 뿌옇게 잘되는 그런 상태입니다.
눈깜빡여도 건조한 편이라 쉽게 이물질이 생기고 렌즈가 깨끗하게 잘 안되요.
이물감은 솔직히 쉽게 견디는데. 보이는게 정상이 아니니까 렌즈구입한곳에 가봤는데
안과가 아니라서 그런지 솔직히 자기들도 방법없이 말만 빙빙 돌리길래...50% 할인에다 내눈이 까탈시러운 경향도 있는듯해서
그냥 문제제기 포기했어요.
눈이 좀 건조한 편입니다. 그래서 렌즈를 쓰다가 빼보면.. 뭔가 늘 렌즈에 뭐가 묻어있어요
눈물이 빨리 증발하니 쉽게 이물질이 끼고
안과가서 맞추면 괜찮을까요?
첨부터 안과갈껄 후회도 되고 그렇네요.
안과가서 맞추면 확실히 괜찮을지...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