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감에 예민했던 뷰게도 점점 바뀌어 가는거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인식 또한 바뀌었기를 바랍니다.  

굉장히 신중한 편이었던(광고/어그로제외) 비공감의 개수는 늘고

추천의 개수는 점점 줄어드네요(나눔글 제외)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비공만큼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으면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너무나 뻔하고 식상한 이야기이지만

오유 내에서의 시스템에 빗대어 본다면

추천은 뷰징어를 춤추게 합니다.  

잘 써주신 게시물 잘 봤다는 의미의 추천에 너무 인색하신거 같아요...

추천이 늘어나야 공들여 찍는 발색샷이 늘고 신나는 팁 공유가 활발해지고

통장이 텅장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