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산걸로 기억 하는데 이제 다 쓰셨는지 솔로 긁어서 바르시더라고요

저는 립스틱이나 립제품 넘쳐나게 있는데 엄마는 이렇게 긁어 쓰시는거 보고 좀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엄마가 "제인" 발라보시고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셨는데 저도 좋아하는거라 바르지 말라고 앙칼지게 말하고 그랬던게 참 미안하네요ㅠㅠ 

이번에 여행 가는데 엄마 마음에 드는걸로 하나 사드려야겠어요 ㅎㅎ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안보일수도 있는데 안에 텅 빈거 맞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