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으로 오해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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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67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뻥이지븅딱아★
추천 : 27
조회수 : 2257회
댓글수 : 56개
등록시간 : 2016/05/04 1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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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아무것도모르는 착한아들로만 알고계신터라
큰충격을먹으셨네요.
그래..우리 아들도 어른이지^^ 절대 부끄러운게아니라
아주 잘 하고있는거야... 라고말하시고 가만히 쇼파에
앉아계시길래 뭐지하고 설마 이건가하고 오해풀어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저기다가 콘돔을 놓겠어요.
책상 밑 시계보관함 밑에 냅뒀지ㅎ 엄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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