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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70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릿한달퐁이★
추천 : 1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22 13:14:36
(실제 교환한 제품은 다른거지만 설명을 쉽게하기 위해서 )
예를 들면 전 매트한걸 원했는데 촉촉한게 왔구
교환하려는 상대는 저랑 반대인게 와서
서로 원하는걸 교환하기로 해서 각자 택배비를 부담해서 보냈거든요.
그분 말로는 완전 새거라고 ..그래서 교환했는데 ...
난 진짜 케이스도 안열어본거 보냈는데 ;;
받아보니 허름 ....뭔가 허름 .....
택배비도 내가 더 많이 들었는데 .....=_=.....
서로 뜻이 맞아서 교환한거고 결국엔 원하는 제품이 오게 됐지만 뭔가 좀 빈정상하네요 ..=_=;
내참 ..그래도 신경쓴다고 이거저거 챙겨보내려다가 하도 바빠서 그냥 보내는 바람에 내심 마음에 걸렸는데
지금생각하니 잘했다 싶어요. 쳇 ..
케이스도 쭈굴쭈굴 ..본품도 쭈굴쭈굴...
교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길게 읍소하고 받으면 꼭 연락드릴게요 !!!그러더니 받고 소식도 없고 ..
물론 전 받고 맘에 안들었지만 인사했는데 묵묵부답 ..
참 ~그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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