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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vvip의 위용을 뽐냈습니다 + 뻘소리
게시물ID : beauty_93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린♬
추천 : 18
조회수 : 124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2/23 2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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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신제품 가격에 놀라고^^.............. 다음달이면 11번가에서 세일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립밤은 자몽만, 
(피카츄 - 망고, 푸크린 - 스트로베리)
팩 5개 세트로 파는 거 샀네요. 아마 합쳐서 정가가 16800원인가 그랬을 거에요. 팩이 만원인가 그러니 립밤이 6800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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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세대 최애몬은 다른 애긴 한데.... 립밤 색이 색인지라 그냥 이걸로 집어왔습니다.
밑은 신상품. 제발 좀........ 온라인몰에 좀......... 먼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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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뻘소리.

저는 한 번 나올 때 이러저러한 일을 다 보고 나오는 편입니다. 집순이인 것도 있긴 한데요. 제일 가까운 우체국이 4km에요.......... 당연히 집 근처에 편의점도 없구요, 오히려 편의점이 훨씬 더 멉니다.

번화가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무슨 일이 있다 하면 전부 다 한꺼번에 처리하고 오는 편인데 자차가 있는 것도 아니라 오늘도 저렇게 택배박스 들고 다니다가 그냥 허탕치고 왔습니다. 다들 뷰게만 보시는 것도 아니고 저도 맨날 뷰게에 있진 않지만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 나눔 신청하셨을 때 마감 즈음에 확인 한 번 해주세요. 크리스마스 전에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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