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대선
개요
1. 박정희 선거자금 600억~700억 (71년 국가예산 5242억원의 10% 상회)
946,928표차
2. 김대중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한 서울에서만도 약 7천 4백여표의 유효표가 투표구 선거관리위원장이 서명대신 직인을 찍었다는 이유로 무효처리
3. 중앙정보부가 조직적으로 자행한 선동 등에 의하여 영남의 ‘지역감정적 투표 행태’가 더욱 극심 "신라 대통령론"과 선거 3일전 호남에서 영남인의 물품을 불매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허위전단을 뿌려 영남지역의 강한 지지를 이끌어
4. 대선 이후 치러진 제8대 총선에서 야당(신민당)이 개헌 저지선(204석 가운데 69석이 개헌 저지선이며, 실제로 확보한 의석은 89석)보다 많은 의석을 확보하는 등 민심의 이반으로 정권 차원의 위기감 느낌
5. 1972년 10월 유신 단행하여, 대통령 마지막 임기라고 뻥쳤던 공약에 뒤돌려차기.
6. 야당과 재야 정치 세력의 강력한 비판과 저항
7. 1973년 중앙정보부(국가정보원의 전신)에 의해 김대중 후보 납치
18대 대선
개요
1. 국정원 총선과 대선 개입
108만496표차
2.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발생, 사건 수사 관련하여 경찰의 조직적인 대선 개입과 증거 누락
3.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해 공중파와 주요 언론사의 보도 통제와 국정원의 압력
4.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물타기 위해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을 현 국정원장이 위반하며 NLL 녹취록 공개
5. 박근혜 캠프 총괄 상황 실장인 김무간도의 NLL 녹취록으로 선거 유세한 음성 파일 공개.
6. 전국 대학과 교수, 각종 사회 단체의 국정원 대선 개입에 대한 규탄 시국 선언 봇물
7. 공기업 민영화 안하겠다던 대선 공약에 뒤돌려차기하고 각종 공기업 민영화 추진
8. NLL 포기 발언이 없음에도 문재인 후보에 대한 억지 사퇴 주장.
문재인 죽이기 플랜이 짜여지고 실행 중인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