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tor_bot: 나이 쉰 여섯에 자취방을 얻어 매일 국립도서관으로 출근, 관보 2만 매를 복사하고 매일신보를 필사...친일연구에 생을 바쳤던 사람. 무려 70년에 걸친 사회 전분야 친일파를 정리한 친일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http://t.co/kEgk1syf7b"

위대한 그의 발자취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