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병자들이 총으로 북한의 무력 도발에
호응하겠다는 개소리 지껄였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당장 북한에 흡수될 것처럼
위기감 조장하는 쓰레기들 있는데, 그러지 마라.
우리나라에 있는 미군 부대만 해도 몇개이고,
그 미군부대는 미국의 영토에 준한다.
게다가 주민 절반 이상이 굶주리는 북한을 좋다고 말하는 게 그게
제정신이 박힌 인간이겠냐?
되도 않는 베트남 갖다 붙이는 병신도 보이는데,
그건 양쪽이 어느 정도 비등비등하던 시절에나 통하던 사건이다.
이미 사회주의며 공산주의는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씨가 말라버렸어.
독재주의도 마찬가지고.
베트남꼬라지 날까봐 두려운 버러지들은
북한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거고
주한미군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고,
그리고 너의 뇌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다.
그 머리로는 더 똑똑한 생각들을 해내야지.
어디서 공포 분위기 조장하고 자빠졌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