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를 받은것보다 bl2호가 줬다는게 더 감사한 체리

지난화에 싸웠지만 그래도 사기꾼의 인권을 존중하는 체리

별장에서 라면먹고갈래?

며느리가 될놈이 겸손합니다.

그를 배려하는 bl1호

커플척결 **놈들아

숙제?

(나중에 대참사가 일어남)

와.. 나도 해외여행..

오늘은 bl3호가 안나오는대신 체리가 귀엽습니다.

넓네요

이런딸 있으면 딸바보되는건 시간문제일듯

돌아가신 엄마도 챙겨주는 착한 딸

축생주제에 집주인한테 대듭니다.

이자식은 안먹어도 되면서 일부러 식량을 축냈습니다.

원조교제1호와 bl1,2호는 장보러가네요

또다른 별장을 소개하는 원조교제1호

오늘도 bl1호는 체리를 놀립니다. 놀리면 에너지가 들어오는 구조인가.

예쁜 자연

귀엽다.

별장이 아니라 저택수준인데

누군가 서있습니다.

브루스 할아버지네요.

처음보는 체리에게 차를 권유하는 할아버지

예쁜 테이블에 멋진 차와 다과.

별에 별 알바를 다하는 bl1호 지금 와서 보면 신기할정도입니다.

낮에 있던 일을 이야기를 하는 체리

외출을 허락하는 원조교제1호

한편, 여기는?

비디오성애자 gl1호의 방입니다. 저건 분명 5화겠네요. 점프카드를 보니

너 막 뛰어다니고 눕고 먹고하는거 다 도촬당해

체리의 꾸밈없는 여행다큐를 찍을 좋을 기회였거늘..!

gl1호를 응원하는 체리

되게 즐거웠나봅니다.

감상말고 지금은 비디오로 찍어대고싶은 그녑니다.

돌아오면 마음껏 찍어드릴게요

내일도 할아버지를 만나려는 체리

이 식충이는 또 먹을거 타령입니다. 니가 bl2호냐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원조교제1호가 과자를 만들어 줍니다. 이양반도 참 결점없는 남잔데 말이죠

시스콘 bl1호는 아침 일찍나가서 슬픈가봅니다.

체리를 부르는 소리

할아버지의 목소리에 이끌려

별장에 옵니다. 아니 별장이 아니라 저택인데 이건

방 앞에 서있는 할아버지

인사성도 바릅니다♡

이방은 여자아이의 방

방의 주인인 아이를 보고싶은 체리

일찍 죽었나보네요. 이 만화는 왜이렇게 죽는사람이 많은건지..

체리를 달래주는 할아버지

샤오랑의 웃는얼굴이 제일이거든요?

체리의 이름을 묻습니다.

체리에게 정식으로 초대하는 할아버지

체리는 저런 옷도 잘어울리고 귀엽네요.

손녀딸을 생각하며 기뻐하는 할아버지

과자를 가져온다는 말에

원조교제1호가 만든걸 가져옵니다.

16살짜리 처자와 결혼한 도둑놈이지

휴식을 즐기는 bl부부

이 시스콘을 배우자가 곁에있는데도 체리생각입니다.

bl2호 잘생겼다

체리는 아주 예쁜 옷을 입습니다.

손녀딸이 입던 옷이라네요.

닮았다는 이유로 옷을 선물하는 할아버지

손녀딸도 체리처럼 참 귀엽고 착한 소녀였겠죠.

아름다운 무지개를 그림에 담은 아름다운 소녀

베란다를 바라보는 두사람

옷을 받았으니 뭔갈 선물하려는 체리

할아버지는 무지개를 좋아하셨죠.

뭔가 떠오르지 않나요?

할아버지에게 부탁하는 체리

이렇게 할아버지와 체리의 짧은 인연도 끝이네요.